나도 혹시 착한아이 증후군?
넵두사미
너는 '넵두사미' 유형이야. 대답은 빛의 속도인데 그다음이 안개인 사람 ㅋㅋ 부탁이 오면 일단 넵. 그 순간엔 진심이었어.
넵두사미
너는 '넵두사미' 유형이야. 대답은 빛의 속도인데 그다음이 안개인 사람 ㅋㅋ 부탁이 오면 일단 넵. 그 순간엔 진심이었어.
진짜 할 생각이었거든. 근데 며칠이 지나. 시작을 못 한 채로 시간만 갔고, 이제 그 대화창을 여는 게 무서워져.
안 읽은 숫자가 하나에서 셋이 되면 더 못 열어. 남들 눈엔 무책임해 보이는데, 네 안에서 벌어진 일은 정반대야. 너무 미안해서 못 여는 거잖아.
제일 빛날 땐 그 자리에서 바로 끝나는 일이야. 짧고 즉시 되는 건 누구보다 빨라. 제일 위험할 땐 "나중에"가 붙는 순간이야.
너한테 나중은 없는 시제거든. 솔직히 말할게. 그 일보다 먼저 밀린 건 한 줄이야.
"미안, 아직 못 했어." 딱 이 한 줄. 근데 이게 제일 안 써지지 ㅋㅋ 늦을수록 이자만 붙고. 찰떡은 7.
조건부낙 — 걔가 처음부터 범위를 잘라줘서 네가 시작할 수 있어. 최악은 6. 묵묵부탁 — 둘 다 안 읽고 있으면 그 일은 영영 없던 일이 돼.
넵두사미의 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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