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자역학, 진짜 이해한 거 맞아?
플랑크 입문자
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알고 있고, 이중슬릿도 어디서 들어봤고, 불확정성 원리도...
플랑크 입문자
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알고 있고, 이중슬릿도 어디서 들어봤고, 불확정성 원리도...
대충은 아는데 정확히 뭔지 물어보면 말문이 막히는 단계구나 ㅋㅋ 넌 양자역학의 "입구"까지는 왔는데, 아직 문을 열고 들어가진 않은 사람이야. 플랑크가 에너지가 연속이 아니라 "덩어리"라는 걸 발견했을 때처럼, 넌 지금 "뭔가 다르다"는 건 감지했지만 정확히 뭐가 다른지는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.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양자역학 밈을 보고 "아 이거 그거지!" 하면서 이해한 기분이 드는 순간.
가장 위험한 순간은 그 밈의 원리를 설명하려다가 "아 그러니까... 그거잖아 그거" 하고 멈추는 순간이야. 솔직히 말할게.
넌 "들어본 것"과 "이해한 것"을 살짝 혼동하고 있어. 근데 그게 나쁜 게 아니라, 지금이 가장 재미있는 시기거든. 찰떡 궁합은 양자얽힘 감지자.
네가 "이거 뭐야?" 하면 상대가 신나서 설명해줘. 너도 재밌고 상대도 설명하면서 정리가 돼. 최악 궁합은 이중슬릿 목격자.
둘 다 "대충은 아는데 정확히는 모르는" 상태라 대화가 "그거 있잖아 그거..." "아 그거?" "아닌데" 무한루프야 ⚛️
플랑크 입문자의 궁합
다른 유형 둘러보기
파동함수 마스터
슈뢰딩거 방정식이 시간에 따른 파동함수의 진화를 기술한다는 걸 아는 사람.
다세계 해석자
코펜하겐 해석이 "파동함수 붕괴"를 말하고, 다세계 해석이 "모든 가능성이 다 실현된...
양자얽힘 감지자
양자얽힘이 "빛보다 빠른 통신"이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이구나. 대부분 여기서 헷갈리거든.
슈뢰딩거의 룸메
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왜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어있는지, 그게 진짜 고양이 얘기가 아니...
이중슬릿 목격자
넌 양자역학에서 제일 소름 돋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낸 사람이야. 전자가 슬릿 두 개를...
고전역학 수호자
넌 이 세계에 확실한 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구나. 사과는 떨어지고, 포물선은 예측 ...
뉴턴의 사과
사과가 떨어지면 "아 만유인력!" 하고 끝나는 사람이구나 ㅋㅋ 근데 그거 아는 것만으...